박상철 근황,불륜,폭행,이혼 사건정리!

여러분 안녕하세요~~~

고추장 주인 입니다~~~!!!

 트로트 가수 박상철 씨 와 박상철 아내가

불륜 및 폭행 등 이혼소송 중에 있으며 

서로 법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기사들이 올라왔었는데요!

실화탐사대라는 프로그램에서 또 한번 트로트가수 박상철 씨 와 그와 관련된

인물들이 나오면서 주목을 받고있습니다!

내용 한번 보실까요!

실화탐사대에 유명 트로트 가수의 숨겨진 부인이었다는 여인이 찾아 왔는데요 

그녀는 과거 자신이 씻을 수 없는 죄를 짓고, 

십여 년간 남편의 그림자처럼 살았다고 고백을 하게됩니다

 제작진은 오랜 설득 끝에 모습을 드러낸 그녀는 

제작진에게 한 남성의 목소리가 담긴 음성 파일을 전달해주게 되는데요!

음성파일의 대화내용에는 내내 고함을 지르며 욕설과 비난을 

서슴지 않는 남성 의 목소리가 나오게 됩니다!

 그녀의 남편이라는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!!!

트로트계의 황태자라고 불리는 박상철 씨 로 밝혀지게 됩니다! 

박상철 씨의 두 번째 부인이라는

그녀는 십여 년간 폭언에 시달려 왔다고 주장을 하게됩니다.

작년 7월부터 박상철 씨와의 사이에서 낳은 열 살짜리 딸과 집을 나와 살고 있다고 하는데요

그녀가 털어놓은 이야기는 충격적인 내용이였습니다.

집을 나올 당시 폭언과 폭행 때문에 경찰까지 출동했다고 한다. 

그녀의 이웃들 역시 큰 소리를 들었다고 하고 두 번째 부인의 얼굴에 

멍 자국이 자주 있었다고 말을합니다.

 박상철 씨의 딸 은 아빠가 모녀가 지내는 곳으로 

찾아올까 봐 두렵다고 이야기를 하는상황이였는데요..

언론 보도 이후, 박상철 씨는 모든 일정을 취소하였으며 

제작진의 오랜 설득 끝에 방송 최초로 

박상철 씨는 ‘실화탐사대’에 자신의 심경을 고백하게 되는데요!

그는 이 모든 의혹은 두 번째 부인의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며.

 2007년 당시 돈을 목적으로 팬을 가장해 접근하여 

그 이후 협박 문자 등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.

그는 폭행 역시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었다고 주장 하는데요.

그러나 두 번째 부인은 당시 스물일곱 살이었던 자신에게 

유부남이었던 박상철 씨가 먼저 접근해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고, 

내연관계를 유지하며 혼외자까지 낳기 원했다고 반박하는 상황입니다.

 2014년,  첫 번째 부인과 파경을 맞은 박상철 씨. 

그리고  2년 뒤, 십여 년간 내연관계를 유지해오던 

두 번째 부인과 혼인신고를 하고 엄마 성을 따르던 딸을 자신의 호적에 올리게 됩니다.

그러나 그토록 기다렸던 법적 부인이 됐지만 두 사람의 갈등은 점점 깊어져갔고

두 번째 부인은 박상철 씨가 전처와 두 집 살림해 파국으로 치달았다고 주장하는 상황입니다. 

어떠한 내용이 진실인지는 모르지만

서로 존중하여 원만히 일을 해결하였으면 좋겠습니다..

이상 글마무리 짓겠습니다.

고추장 주인 이였습니다

감사합니다!